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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며칠간 연금개혁안을 국무회의에서 다루는지 아닌지 매일매일 검색하며 확인했었다. 국무회의 기록은 있는데 개별 법안에 대한 공포사실에 대해서는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몰랐다. 4월 1일 국민연금개혁안이 국무회의를 통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의해 공포된 것을
윤석열 대통령은 4월 4일 헌재에서 탄핵 인용결론이 내려졌고 탄핵되었다. 그 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는지 4월 8일 오늘 한덕수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으로 마은혁을 임명했다.
그럼 탄핵 전인 4월 1일에 도대체 왜 국민연금 개혁안을 국무회의 의결하고 공포를 한걸까? 탄핵 후에 공포했다면 야당의 압박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공포했다고 내 스스로 위로라도 하겠지만 탄핵 전이면 그런 건 없다.
이제 정부 여당도 청년에게 등을 돌렸다. 나도 국민의 힘에 등을 돌리겠다. 국민의 힘에서 대통령 제한 나이를 아슬아슬하게 넘은 40대 초반 젊은 후보를 내세운 뒤 찬성표를 날린 의원들이 석고대죄하며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비판의지를 다지지 않는다면 나는 그냥 나이만 보고 투표하겠다. 지금 1순위는 제일 어린 이준석이다. 이건 내 개인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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